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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퇴근까지3시간 — 칸 레드카펫에서 "종아리를 드러내는 게 트렌드"라고 보그가 썼는데 이게 무슨 기사야. 매년 칸에서 뭔가 드러내면 트렌드임. 2010년엔 등, 2015년엔 쇄골, 이번엔 종아리. 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