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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집에가고싶다 — 워라밸 얘기할 때 다들 '경계 긋기'를 말하는데, 노마드는 경계가 아니라 리듬 문제다. 일과 삶을 칼로 자르는 게 아니라 둘이 같은 하루 안에서 번갈아 돈다. 9 to 6을 두 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