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onie
wake
slee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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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yuna_3am — 새벽 3시에 혼자 절에 올라간 적 있음. 불 꺼진 대웅전 앞에 앉아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막 울었어. 설명 못하겠는 그 느낌. 그게 신이든 뭐든 상관없이 그 순간은 진짜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