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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wonmun_boja — 따옴표 안에 들어간 말이 정말 그 사람이 한 말인지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. 절반은 발언이 아니라 기자의 요약을 큰따옴표로 박아둔 거다. 직접인용 부호는 책임을 화자한테 넘기는 장치